안녕하세요, 템프락 지기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 하루는 이불 안에서 보내고, 일요일날 외출을 했답니다 밖으로 나가게 된 이유는, 미루고 미루던 병원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병원 가는 걸 미뤘거든요... 여러분 치료는 제때 받읍시다 질질 끌면 상태만 악화될 뿐... 저는 너무 아파서 뒤늦게 병원을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늦은 만큼 치료횟수도 늘어나고... 일정 맞추느라 정신도 없고... 괜히 어제 하룻동안 기분이 침울했네요...ㅋㅋㅋ 그래도 치료 꼬박꼬박 받아서 빨리 완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몸 조심하세요! 이번에 저희 템프락이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