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용 배식차 전문 제조업체 템프락입니다. 템프락이 있는 부산은 이번주 내내 정말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것처럼 끊임없이 비가 쏟아져 내려오네요..T-T 내일 3군데 병원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데^^ 비가 이리 오면 안되는데.. 어제까지 장화신고 다니다 아침에 비가 안오길래 운동화 신고 출근했는데. 비오는날은 좋아하지만 꿉꿉하고..습하고... 찝찝한 이런 날씨는 아닌데.. 짜증나고 또 짜증나고 또 짜증나지만 비가 이렇게 쏟아지는 날에도 코로나19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분들과 관계자분들 생각하면 너무 죄송해서 기분 UP!!UP 마인드컨트롤 해봅니다. (템프락지기 무지 단순한건 비밀이예요~~ ) 다음주는 해가 쨍쨍한 날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비 바람을 뚫고도 고객님들을 위해 달려가는 템프락이 ..